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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1,517 2004-08-10
샘 안녕하세유
저는 11기 야간반 이쁜이 랍니다.
어제 첨 청구성심병원에 실습을 나갔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넘 힘들어서 눈물이 나올려구 했어요.
전에는 생각도 별루 아나던 샘 얼굴이 떠올라 글을 쓴답니다.
언제 두달이 지나갈지 눈앞이 막막해요.
아휴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고달픈지....
지금까진 신세타령 이었습니다.
샘, 안녕히 계셔용
룰루랄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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