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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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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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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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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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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여러가지 일때문에 관리를 못하고 또 보고를 늦게 받아서.. 무어라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어요. 전문대는 1월 말부터 원서접수하니까 지금부터 학교를 알아보고 설명을 해 줄께요. 전화하기 곤란하거나 이름을 밣히기 어려우면 보건대학 계열학교를 인터넷으로 들어가보면 여러학교가 나올겁니다. 잘 모르겠으면 전화 문의를 해도 됩니다.
참고로 우리 학원생들은 수능 시험을 치룬 경우 서울시내와 경기도(수도권) 학교에 성적에 맟춰 갔습니다. 예: 적십자간호대, 서울여자간호대,삼육대,경복대,동남대,수원과학대등등 그리고 자격증만 가지고는 강원도 속초 동우대 여러명 갔구요. 강릉 영동대등 전라도 광양대등 여기에 일일이 기록하기 어렵고 전화를 주시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변명같지만 정말 미안하구 죄송합니다. 꼭 연락주세요. 전 김삼례선생입니다.
학교를 지원하려니까 망막할겁니다. 수능 점수도 잘 나오지 않았다니 더욱 걱정되시겠죠. 어려워하지말고 전화주세요. 정말 간호과는 장난 아닙니다. 꼭 전화주세요. 글로 남기기엔 조금 역부족이니까요. 모두들 학원 들리든가, 전화로 상담하거든요.
우리가 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꼭 전화주세요. 그럼 즐거운 나날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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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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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에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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