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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CANS
2,791 2007-01-08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여러가지 일때문에 관리를 못하고 또 보고를 늦게 받아서..
 무어라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어요.
 전문대는 1월 말부터 원서접수하니까
 지금부터 학교를 알아보고 설명을 해 줄께요.
 
 전화하기 곤란하거나 이름을 밣히기 어려우면
 보건대학 계열학교를 인터넷으로 들어가보면
 여러학교가 나올겁니다.
 잘 모르겠으면 전화 문의를 해도 됩니다.

 참고로 우리 학원생들은 
 수능 시험을 치룬 경우 서울시내와 경기도(수도권) 학교에
 성적에 맟춰 갔습니다.
 예: 적십자간호대, 서울여자간호대,삼육대,경복대,동남대,수원과학대등등
  그리고 자격증만 가지고는 
 강원도 속초 동우대 여러명 갔구요.
  강릉 영동대등
 전라도 광양대등 여기에 일일이 기록하기 어렵고
 전화를 주시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변명같지만 정말 미안하구 죄송합니다.
 꼭 연락주세요.
 전 김삼례선생입니다.

 학교를 지원하려니까 망막할겁니다.
 수능 점수도 잘 나오지 않았다니 더욱 걱정되시겠죠.
 어려워하지말고 전화주세요.
 정말 간호과는 장난 아닙니다.
 꼭 전화주세요.
 글로 남기기엔 조금 역부족이니까요.
 모두들 학원 들리든가, 전화로 상담하거든요.

 우리가 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꼭 전화주세요.
 그럼 즐거운 나날되시길
선생님*
간호조무사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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