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FAQ
Q&A
공지사항
자료실
관련사이트
 
 
> 커뮤니티 > Q&A
 
일하고싶어요
cans
2,571 2005-03-15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푸근해 졌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 졌으면 합니다.
힘 내시고 희망을 가지십시요.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공부하자면 조금 힘이 들겠지만 ...
학원공부가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국가고시 응시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지도를 해서 꼭 합격할 수
저희학원은 책임지고 지도합니다.
물론 취업도 보장합니다.
현재 50세된 주부도 치과와 한의원에 취직이 되어 두분이나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학생 관리를 철저히 잘 해 주는 
학원으로 학생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읍니다.
높은 합격률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번 시간내서 학원으로 나오셔서 더 자세한 문의도 하세요.
전화 주셔도 됩니다.
전화 : 02)718-1188
빨리 현명한 결정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하고싶어요
우울해요
(※수정/삭제시 비밀번호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