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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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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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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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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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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그나이는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나이가 많은 분을 찾는 병원도 꽤 있습니다.
오히려 차분하고 친절하게 병원 일을 할 수 있기때문에
젊은 사람보다 더 선호하는 곳이 있으니까 시작하십시요.
대신 현재 입학하면 나이가 어린 학생은 바로 알바를 시켜 줄 수
있는데 나이가 있는 분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 점만 명심하시고 차분히 기다려 주신다면 저희가 모두 해결해
드릴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학기에 50세 된 분이 작년에 수업하면서 알바도 하고
현재는 치과 산후조리원에 취업해 다니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하셔서 학원 시설도 보시고 더 궁금한 것도 문의 하세요
집도 가까우니 부담 갖지 마시고 한번
학원에 들려 보세요.
전화 주셔도 됩니다.
전화 : 02_718-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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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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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질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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