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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어요////
가톨릭간호
2,226 2004-02-24
요즘은 누구나 직업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주부가 재취업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취업난으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게 현실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전업주부에게는 직업 구하기가 상당히 힘이듭니다.
하지만 저희 간호는 다릅니다.
현재 저희학원에도 50세 되신 분이 두분 있습니다.
그분들은 이미 치과나 산후조리원에 취업이 되어 있습니다.
30대 중반이면 무난히 취업이 가능하니 걱정 마시고  용기를 갖고
학원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전화 또한 대환영입니다.
언제나 저희 가톨릭 간호학원의 마음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하고 싶어요////
새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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