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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수고가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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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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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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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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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씨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 다니시군요. 한가지 일도 힘이드는데 간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니 참으로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저희 간호는 야간반이 약6시 30분경에 수업이 시작하여 9시 40분에 수업이 종료됩니다. 야간에 수업받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이 주간에는 직장에서 근무하거나 병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공부하면서 지내다 보면 금방 정이 들고 서로가 가깝게 지낸답니다. 또한 서로의 마음도 공유할수가 있지요. 개강한지 시간이 약간 지났지먄 앞에 배운 범위는 저희가 따로 보강을 해서 충분히 어려움 없이 수업할수 있도록 도와드릴테니 걱정마시고 바로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잠깐 망설이는 사이에 또 한학기가 지나가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간호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주셔서 감사하구요, 더욱더 자세한 상담은 전화주세요. Tel:718-1188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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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수고가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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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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