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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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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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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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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가족 여러분!!!
한해동안 고생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희 가톨릭간호학원은 많은 성장을 하였답니다.
학원은 졸업한 선배님들은 일선에서 임상 근무에 여념이 없으리라 봅니다.
또한 재학생들은 실무와 이론 공부를 하시느라 매우 힘드시죠?
이렇게 구슬땀을 흘려 가며 노력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무엇보다도 아릅답고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톨릭간호학원 가족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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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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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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