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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픈 황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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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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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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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고향이신 여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1남 3녀중 셋째로 아버지의 남다른 사랑을 받으면서 형제끼리 우애좋게 자랐습니다. 시골에서자란지라 커가면서 자연스레 부모님의 일을 도왔습니다. 그과정으로 자연에대한학습을쉽게할수있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러한 환경속에서 스스럼없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을 공경할줄알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끔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초,중,고 학창생활을 보냈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고등학교여름 어린나이에 사무경리직으로 취업을나와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하고 설레기도하였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회생활을 하였으나 제 능력을 다시 평가받고 싶다는 생각에 진지하게 저의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진지한 생각속에 결정된 것은 간호직이었습니다. 호랑이를 잡기위해선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는 말처럼 저는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몸으로 먼저 느끼기위해 아무런 지식도없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봐서 한의원에서 일을하게되었고 약제실과 접수, 진료보조까지 성심을 다해 일을 배웠습니다. 일을 어느정도 익히면서 간호학원에 등록해 자격증취득을 위해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0월달에 시험을 보는 학원생입니다. 아직은 비록 학원생에 불과하지만 귀사에서 저를 받아주셔서 일을 맡겨주신다면 귀사는 저에게는 간호조무사로서 이 자리에 있게 이끌어주신 스승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저의 일의 최종적인목표는 환자에대한 정직한 간호라고 생각합니다. 뜻을 잊지 않고 열심히하겠습니다.
<경력사항>
사회 첫디딤은 사무경리직으로 회사의 모든 경비처리와 입출고, 재고파악업무를 하였고 모닝글로리라는 팬시점에서 서비스를 우선으로하는 판매직을 하였습니다. 직종을 옮겨 간호직을 하면서는 한의원에 취직하여 모든업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실시하는 실습으로 중종합녹색병원 중환자실에서 2개월정도 간호실습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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